웹툰 삼봉이발소에 대한 기억

학창시절 재미있게 보았던 웹툰 중 하나가 바로 삼봉이발소 입니다. 제기억으로 삼봉이발소는 외모지상주의에 관한 웹툰이었습니다. 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괴물 비슷한 것으로 변하면 삼봉이발소의 이발관? 같은 사람이 치유해주는 그런 웹툰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외모지상주의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외모지상주의가 나쁜 것일까요. 나쁜 것이라기보다는 사람의 본능적인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못생긴 것 보다는 잘생긴 것을 좋아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일이나 인삼과 같은 먹거리 중에서도 모양에 따라 상품성이 있는지 없는지 결정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잘생기고 이쁜 것만을 좋아하는 것은 외모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
카테고리 없음 2017. 5. 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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