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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그래픽카드와 외장그래픽카드 특징


오늘은 내장그래픽카드와 외장그래픽카드를 구분하는방법, 그리고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되게 간단합니다.




집에 고장난 메인보드가 하나 있길래...이걸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는 원보드인 경우가 많습니다. 메인보드에 그래픽카드(정확하게 말하면 cpu에 그래픽카드 내장), 랜카드가 다 내장되어있는...그런 메인보드 입니다.






메인보드 측면입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것이죠? 본체 뒷면에서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모니터와 pc를 연결하고 싶을때 사진에 보이는 파란색 사다리꼴 단자 또는 그 밑에 있는 하얀색 네모난 단자에 연결하면 되는데요. 여기에 연결하면 바로 내장그래픽 카드에 연결하는 것이 됩니다. 결과적으로는..cpu에 내장되어있는 내장그래픽카드에 모니터와 케이블을 연결하여 출력되는 화면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이번에는 외장그래픽카드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이 외장그래픽카드입니다. 이거 말고도 종류가 무수히 많겠지요. 꽂을 수 있는 단자가 세개나 있네요.




외장그래픽카드를 메인보드에 장착해보았습니다. 외장그래픽카드를 장착하면 내장그래픽카드는 인식이 안됩니다. 따라서 외장그래픽카드를 장착하면 외장그래픽카드에 있는 연결단자에 케이블과 모니터를 연결해야합니다.



내장그래픽카드와 외장그래픽카드의 구분..쉽죠? 바로 위에서도 말했지만 중요한 것은 외장그래픽카드를 장착하면 내장그래픽카드는 인식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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